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부하직원 갑질 신고에 앙심…대화 녹음한 공무원 항소심도 집유 연합뉴스 원문 박주영 입력 2022.11.30 0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