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전주형 상생 일자리 사업에 5개 기업 추가…총 13개 업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주형 상생 일자리 사업에 지역에서 5개 기업이 추가로 합류해 전체 참여업체가 13개로 늘었습니다.

새로 추가된 업체는 에스 첨단소재와 루미컴, 하이엠시, 씨비에이치 그리고 아이버스입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4년까지 1천300억 원을 투자해 탄소 섬유부터 중간재, 응용제품까지 탄소산업의 모든 단계를 구축하고 23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