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대 사기’ 엄일석 사망에 허망한 피해자들 “내 돈은…” 한겨레 원문 정대하 기자 입력 2022.11.29 17:32 최종수정 2022.12.02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