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경찰, 불법행위 12명 수사 중
화물연대 총파업이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불법행위와 관련해 오늘(28일) 오후 4시 기준 총 12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화물차량 손괴, 폭행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행위 대상자들에 대해 신속하게 수사하겠다"며 방침을 밝혔습니다.
앞서 윤희근 경찰청장은 전날(27일)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를 방문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체포를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며 엄정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화물연대 #총파업 #경찰 #불법행위 #윤희근_엄정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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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물연대 총파업이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불법행위와 관련해 오늘(28일) 오후 4시 기준 총 12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화물차량 손괴, 폭행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행위 대상자들에 대해 신속하게 수사하겠다"며 방침을 밝혔습니다.
앞서 윤희근 경찰청장은 전날(27일)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를 방문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체포를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며 엄정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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