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단독] SNS 화장품 광고 속 피부과 의사…알고 보니 배우? (D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SNS 광고 속 의사..알고봤더니 배우? ]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에 올라온 A 업체의 화장품 광고.

의사 가운을 입은 피부과 전문의 B 씨가 자신이 개발했다며 이마 주름을 펴준다는 탄력 크림을 소개합니다.

[ '피부과 전문의' B 씨 : 효과가 확실한 만큼 너무 비싸서 소량밖에 못 써요. 그래서 3년을 연구한 끝에 이 성분을 국내 최다 함유한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