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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특수본,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등 피의자 9명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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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특별수사본부가 경찰과 구청, 소방서 관계자 등 총 9명을 피의자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에 주요 피의자들을 상대로 2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주중에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보미 기자입니다.

<기자>

특별수사본부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용산구청 등 관련 기관 피의자 9명을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