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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이재명 관련성 조사 필요" 첫 언급…정진상, 구속적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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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수사 필요성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구속된 정진상 실장의 혐의와 관련해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정 실장이 신청한 구속적부심 심사는 오늘(23일) 오후에 열립니다.

보도에,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대장동 업자들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거나 구속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