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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 첫 회견 "진정성 있는 사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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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가족이 오늘(22일)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정부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유족은 참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 하거나 거짓으로 해명한 자들을 무관용으로 엄중하게 문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유족과 생존자 간의 소통과 추모시설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조을선 기자(sunshine5@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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