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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논란 속에서도 유지해왔지만…61번 만에 멈춘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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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느 대통령도 시도한 적 없었던 출근길 문답은 윤 대통령 말처럼 이른바 용산 시대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대통령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지속해왔다는 출근길 문답이 그동안 어떻게 진행돼왔는지, 최고운 기자가 되짚어봤습니다.

<기자>

제왕적 대통령을 내려놓겠다며 용산 시대를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둘째 날인 5월 11일부터 출근길 문답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