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국민 43% "기시다 총리, 빨리 사임하길 바란다" SBS 원문 문준모 기자(moonje@sbs.co.kr) 입력 2022.11.21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