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는 성평등의 후퇴”…대전서도 폐지 저지 위한 단체 출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11.20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