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특수본, 용산구 부구청장 등 참고인 조사 잇달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유승재 용산구 부구청장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특수본은 오늘(19일) 유 부구청장 등 용산구와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을 불러 사전 안전 관리 대책과 현장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했습니다.
고정현 기자(yd@sbs.co.kr)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