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마라도나 '신의 손' 골 인정했던 주심, 그 공 팔아 돈방석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NS를 통해 오늘(17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 손' 경기로 유명한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전에 사용된 축구공이 경매에서 31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마라도나 '신의 손' 축구공입니다.

영국 그레이엄 버드 옥션 하우스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신의 손' 축구공이 200만 파운드, 약 31억 5천만 원에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