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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 방한…대통령 · 총수들 오늘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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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세자가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700조 원 규모의 신도시를 짓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국내 대기업 총수들뿐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도 만날 예정입니다.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무하마드 빈 살만 왕세자 일행이 탄 차량 행렬이 철저한 보안 속에 호텔로 들어섭니다.

호텔 입구에 가림막이 설치돼 빈 살만 왕세자의 모습이 공개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