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PGC 2022] 한국 대표팀, GF서 2팀 생존… 광동 과제는 ‘기복 감소’ OSEN 원문 입력 2022.11.16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