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 여사 '빈곤 포르노' 언급한 민주당 장경태 윤리위 제소키로 SBS 원문 권란 기자(jiin@sbs.co.kr) 입력 2022.11.15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