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잘 된다 하면 잘 되는 거예요"…정은혜가 전하는 응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다운증후군 배우 겸 화가로 잘 알려진 정은혜 작가가 이번엔, 그림을 가르치는 일에 나섰습니다. 한 수강생이 도화지 앞에서 움츠러들게 된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정은혜 작가는 명쾌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배우 겸 작가 정은혜 씨가 이번에는 그림 그리기 강사로 사람들과 마주 앉았습니다.

그림에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