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내 직무는 사형도장 찍기" 망언한 일본 법무장관 경질 아시아경제 원문 이창환 입력 2022.11.11 1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