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지식인싸'를 만나
그들의 성장 키워드를 묻고 인사이트를 얻는 <주우재의 인싸이팅>
첫 번째 손님은 박찬욱 감독의 '원픽' 시나리오 작가이자 최근 '작은 아씨들'로 드라마까지 섭렵한 정서경 작가입니다. 유튜브 쇼츠 3시간씩 보는 도파민 중독자? '네 말도 맞고 내 말도 맞다'는 저세상 유연함의 소유자? 20년 차 작가의 '짬바'가 느껴지는 솔직담백한 토크, 함께 보시죠.
※ <인싸이팅>에서 만난 '지식인싸'의 더 깊고 인사이트 넘치는 이야기는
11월 14일(월) 스브스 프리미엄, '스프'(premium.sbs.co.kr)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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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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