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당일 손을 떨면서 꿋꿋하게 브리핑을 하던 소방서장 기억하시죠. 경찰 특수수사본부가 이 소방서장을 입건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특수본은 또 해밀톤 호텔 대표이사에 대해서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자세한 내용 확인하세요.
김보미 기자(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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