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측, '곰이 · 송강' 풍산개 정부에 인도…입원 후 거처 찾을 듯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11.09 07:47 댓글 1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