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지옥행 고속도로 타고 가속 페달 밟은 상황" SBS 원문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입력 2022.11.08 07:45 최종수정 2022.11.08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