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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비통, 죄송…책임 잘 알고 있다" 윤 대통령 첫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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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 이태원 참사 이후 엿새 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정부가 선포한 국가애도기간은 이제 내일(5일)로 끝나는데, 참사의 진상 규명과 책임 문제를 놓고서는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첫 소식, 최고운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