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알바니아, 아일랜드, 노르웨이의 소집 요청에 따른 것으로,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열렸던 지난 10월 5일 공개회의 이후 한 달 만입니다.
우리나라는 안보리 이사국은 아니지만, 이해 당사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광현 기자(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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