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미지 생성 AI가 나오면서 AI를 활용해 작가의 그림체를 흉내 내는 사람들도 생겼는데요.
이에 어떤 작가들은 SNS에 '내 그림을 AI 학습에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를 내걸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작가들을 보호할 제도와 장치는 없을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촬영 박상현/ 편집 조혜선/ 담당 인턴 마수아/ 연출 성하진
성하진PD,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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