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경상북도 군위군, 상주시, 영천시, 의성군, 칠곡군이 유치 후보지에 지원했죠.
다섯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자기 PR에 나선 가운데..
이들은 왜 군부대 유치에 힘쓰는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박상현 백지원 / 편집 이진경 / 그래픽 김하경 / 도움 김윤수 박원희 윤서영 임재희 하성진 / 담당인턴 고수연 / 연출 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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