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300만 유저가 선택한 기대작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사전 다운로드 시작
4일 오전 7시 서비스 시작 예정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사전 다운로드 시작
4일 오전 7시 서비스 시작 예정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미소녀 건슈팅 액션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첫 발을 내딛는다.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승리의 여신: 니케’의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는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다. 정식 출시는 오는 4일 오전 7시다.
‘승리의 여신: 니케’ 이용자들은 게임 속에서 인류를 구하는 지휘관이 돼 인형 병기 ‘니케’와 함께 후방 지휘를 맡게 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독보적인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니케 일러스트, 끝없는 서브 콘텐츠 등으로 호응을 얻으며 올해의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8월 실시된 글로벌 CBT(비공개 테스트)에서 90% 이상의 플레이어에게 ‘전반적인 게임의 만족도’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레벨 인피니트는 지난달 12일 사전등록자 300만 달성을 기념해 출시 후 이용자 전원에게 SSR 디젤을 비롯해 SR 에테르, 쥬얼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8시에는 네이버 나우(NAVER NOW)와 유튜브에서 게임을 소개하는 스페셜 방송이 진행된다. 스페셜 방송은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궤도, MC 허준, 아나운서 권이슬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그간 쌓여 온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승리의 여신: 니케’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출품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