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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미 "북한, 무모한 불법 행위…핵실험 땐 엄청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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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은 오늘(2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무모한 불법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방어 훈련을 트집 잡는 건 또다른 군사 도발을 위해서 핑계를 만들려는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미국 반응은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미 국방부는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은 북한 위협용이 아닌 방어용 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