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사과…"애도 기간 뒤 경질 불가피" SBS 원문 강청완 기자(blue@sbs.co.kr) 입력 2022.11.02 01:17 최종수정 2022.11.02 02: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