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 통제 여전…"젊은 생명 안타깝다" 애도 발길 SBS 원문 하정연 기자(ha@sbs.co.kr) 입력 2022.10.31 06:13 최종수정 2022.10.31 0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