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외교부, 긴급 대책 회의…외국인 사상자 통보 등 관련 조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외교부, 긴급 대책 회의…외국인 사상자 통보 등 관련 조치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외교부가 상황 점검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해당 주한 대사관에 관련 사실을 긴급 통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지킴센터 직원 2명을 현장 지원을 위해 파견하는 등 필요한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전 재외공관도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외교부 #이태원 #압사사고 #긴급대책회의 #비상근무태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