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 4.1 지진 "올해 최대 규모"…전국에서 진동 느꼈다
▶ "갑자기 산에서 돌들이…" 괴산 주민이 전한 지진 순간
2. 기상청은 지각이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수평 이동 단층에서 발생한 걸로 분석했습니다. 규모 3.0 이상의 여진이 이어질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 괴산 지진 유발한 '수평 이동 단층'…지진파 분석 결과
3.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남편이 자택에 침입한 40대 남성으로부터 둔기로 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선거 운동 일정으로 집을 비운 상태였습니다.
▶ '미 권력 서열 3위' 펠로시 자택 침입 테러…남편 피습
4. 경기도 성남시 판교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청소를 하던 60대 직원이 차량용 리프트에 깔려 숨졌습니다.
▶ "밑바닥에서 청소하다가"…주차용 승강기에 깔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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