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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펠로시 미 하원의장 남편, 자택서 괴한에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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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남편이 샌프란시스코 자택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용의자는 붙잡혔는데, 애초에 펠로시 의장을 노렸던 것으로 미국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배재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샌프란시스코 자택입니다.

정문 유리창이 깨져 있고 출동한 경찰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