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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이세창,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등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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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이 지난 7월 서울 청담동에서 김앤장 변호사들과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민주당 의원과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 기자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있었다고 지목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은 김의겸 의원 등의 주장에 "단 1%도 진실이 없다"며 검찰에 두 사람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