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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민주 "보복수사 중단"…한동훈 "뒷돈 건넸다면 중대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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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4일) 압수수색을 놓고 민주당사에서 벌어진 대치는 국정감사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보복 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지만, 한 장관은 중대범죄 수사라고 맞섰습니다.

건건이 충돌한 국감 현장, 이현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오후 3시에야 시작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민주당은 검찰의 민주연구원 압수수색부터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