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네이버 창업주, SK C&C 대표이사가 오늘(24일) 오후 국회 과기방통위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해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사태에 관해 사과하고 피해 보상안 기준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국감에서는 특히 카카오를 겨냥한 집중 질의가 쏟아져 김범수 의장이 진땀을 빼기도 했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 구성 : 박규리 / 편집 : 김복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규리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영상취재 : 양두원 / 구성 : 박규리 / 편집 : 김복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규리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