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강원지사, 레고랜드 사태에 "혼란과 오해 초래해 유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레고랜드발 채권시장 자금 경색 사태와 관련해 김진태 강원지사가 어려운 자금 시장에 불필요한 혼란과 오해를 초래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강원도는 처음부터 보증 채무를 확실히 이행하겠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변제 일정을 제시했다면서, 다만 회생은 보증 채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법에 명시돼 있는 만큼 회생 신청은 계속 진행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김 지사가 레고랜드 테마파크 기반조성사업을 했던 특수목적법인에 대해, 법원에 회생 신청을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채권시장이 급속히 얼어붙는 등 금융시장에 혼란이 빚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