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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방사능 공격" 놓고 러-우크라 비난…러, 또 전투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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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가 방사성 물질과 재래식 폭발물을 결합한 이른바 '더러운 폭탄'을 사용할까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방사능 위협을 한 것은 러시아가 아니냐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미국과 영국, 프랑스, 튀르키예 국방장관과 연이어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