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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총장들, 입 모아 "'김건희 논문' 표절 판단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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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증인으로 나온 국민대와 숙명여대 총장에게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강청완 기자가 이 소식 전하겠습니다.

<기자>

보름 넘어서야 국정감사장에 선 국민대 임홍재,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을 야당 의원들이 몰아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