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의 일방적 사업종료는 패륜적"…낙농가 등 피해 확산 SBS 원문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입력 2022.10.20 1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