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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맨 가슴 당당히 드러낸 안젤리나 졸리…이 벽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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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는 매년 10월을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유방암의 달'로 지정하고 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벽화와 백악관 조명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졸리 벽화와 핑크 조명'입니다.

미국 유명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의 유방 절제술 흉터가 가감 없이 그려진 벽화가 이탈리아 밀라노 광장에 등장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제목이 붙은 이 벽화는 이탈리아의 팝아티스트 알렉산드로 팔롬보가 '세계 유방암의 날'을 기념해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