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을 요즘에는 오피스 빌런이라고 합니다.
한 취업정보업체 조사 결과 최악의 오피스 빌런은 부적절한 말과 갑질을 하는 유형이 꼽혔습니다.
귀는 친구를 만들고 입은 적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내가 한 막말을 가장 먼저 듣는 건 남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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