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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장원영이 파리서 꽂은 비녀에 중국 '억지'…"우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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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봉황 모양으로 디자인된 비녀를 꽂고 등장해 화제가 된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이 이를 자신들의 문화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중국 또 황당 주장'입니다.

앞서 한 패션지 유튜브에는 장원영이 한국의 멋을 알리기 위해 한국에서부터 직접 챙겨온 비녀를 자랑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