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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태권도에 푹 빠진 할머니들…"인생의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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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권도 배우기에 푹 빠진 할머니들이 있습니다. 태권도로 체력을 키우고 건강도 챙기고 있는데요.

할머니들이 태권도를 배우며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을 김진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태권도 사범의 구령에 맞춰 태권도 기본 품세 동작을 따라 합니다.

마음은 청춘이지만 몸이 쉽게 따라가질 못합니다.

서툴고 자꾸 틀려도 할머니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