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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BTS 정국이 떨어트리고 간 모자 1천만 원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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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BTS 모자 1천만 원"입니다.

최근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 '방탄소년단 정국이 직접 썼던 모자 판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판매자 A 씨는 자신이 외교부 직원이라면서, "모자는 작년 9월 BTS가 외교관 여권 만들러 여권과에 극비 방문했을 때 대기 공간에 두고 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외교부 공무직원증을 찍은 인증 사진도 첨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