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SK 판교 캠퍼스 한 건물에 불이 나면서,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카카오맵뿐만 아니라 다음 포털 등 주요 서비스가 30시간 가까이 먹통이 됐습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엔 불이 난 건물에 데이터센터가 있었는데 비교적 신속하게 서비스를 정상화 시켰습니다. 데이터센터에 제대로 된 투자를 안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역시 오늘 시장의 시선은 싸늘했는데요, 과거 논란들까지 거론되며 초고속 성장한 이른바 '카카오 제국'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경제정책팀 김정우 기자가 '비머 Q&A'에서 짚어봤습니다.
( 기획 : 김도균 / 영상취재 : 양현철 / 편집 : 김복형 / 디자인 : 채지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김정우 기자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네이버 같은 경우엔 불이 난 건물에 데이터센터가 있었는데 비교적 신속하게 서비스를 정상화 시켰습니다. 데이터센터에 제대로 된 투자를 안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역시 오늘 시장의 시선은 싸늘했는데요, 과거 논란들까지 거론되며 초고속 성장한 이른바 '카카오 제국'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경제정책팀 김정우 기자가 '비머 Q&A'에서 짚어봤습니다.
( 기획 : 김도균 / 영상취재 : 양현철 / 편집 : 김복형 / 디자인 : 채지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김정우 기자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