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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서울시, 노숙인 등 2,500명에 무료 독감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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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시가 노숙인 등 2천500명에게 무료 독감 백신 접종을 실시합니다. 휴일인 어제(16일)는 한국을 찾은 영국 왕실 근위대와 서울 왕궁수문장이 함께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남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의료 취약계층 2천500명에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