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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조금 다를 뿐, 조금 더딜 뿐…장애는 자연스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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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터넷에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자신의 장애도 그대로 드러내며 소통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조금 불편하고, 조금 느리지만 매일이 특별합니다.

김희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선천성 미숙아 망막증으로 앞을 전혀 못 보는 수빈 씨.

[시각장애인은 온라인 쇼핑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