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6 (목)

서울 대치동서 승용차 전복…1명 중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3일) 밤 9시 40분쯤 서울 대치동 대치우성아파트사거리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엔 6명이 타고 있었고 두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한 명은 크게 다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차량에 불이 붙었지만 소방 인력이 1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 등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