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에 있는 반도체 생산시설에 필요한 장비를 1년 동안 미국의 별도 허가 없이 공급받기로 미정부와 협의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일 중국의 반도체 기술 확보를 막고자, 미국 기업이 중국의 반도체 기업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하는 새로운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송욱 기자(songxu@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